거리 '나 말고 누가 있어' 세상은 언제나 나 말고 다른 누군가 가득 눈으로 봐도 관심 밖 날 신경 쓸 사람이 나 말고 누가 있어 교복이 정장이 될 때 나 말고 누군가 가득한 거리 이번에는 꼭 마스크가 선택이 되면 해 이기적일지 몰라도 그러지 않으면 살아가는 건 어렵더라 어깨를 내주는 게 너무 어려워져서 씁쓸할 뿐이야 시 자작시 창작시
1화. 자기소개 18.09.20 안녕하세요!! 육토를 연재 중인 활동명 모순이라고 합니다^*^ 부족함의 총량을 다하는 만화!! 부디부디..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..! 웹툰 성장스토리 꿈 청춘 드라마
자기소개서 YANON / 야논 PUBLIC twitter.com/Y4NCN PRIVATE twitter.com/yno_n 비활성화 잦습니다. BLOG ya-non.postype.com yancn.tistory.com CONTACT yanon255@gmail.com
시답잖으詩니 1.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거기 시 좀 보고 가시게, 신은 그대가 젊거나 늙어도 그대가 무엇이더라도 심지어 그대가 아닐지라도 시를 쓸 수 있게 해 준다네 시다워질라 하니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거기 시에 뭘 넣어보시게, 시는 사진처럼 무지개를 넣으려고 비 그치고 시시각각 꺼지지 않도록 카메라를 들여다보아야 하지 않네만 보면 볼수록 선명해지는 무지개 넣으려면 붙잡고... 시
0개의 댓글